Yong's family
2011-10-14
2011-10-13
만의사 출사
2011. 10. 12.
화성시 동탄에 있는 만의사에 구절초 찍으러 가다.
골목길이 많아서 운치있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다.
절의 모습...곳곳에 구절초가 만발했다. 향도 진하고~
절에 몇 마리의 개가 있었는데..이처럼 평화로울수가!
날씨가 흐려지다가 해가 다시 나오다가..조금은 어수선한 날씨.
바위옆에 보라색 예쁜 나팔꽃이 피었다.
....
흥덕중학교 축제에 전시할 사진이다. 절의 어느 귀퉁이에 피어있는 구절초. 너무 이쁘다.
2011-10-09
G-창업프로젝트 입학식
2011. 10. 4
G-창업프로젝트 입학식이 있다며 남편이 동행하자고 했다.
남편이 하는 일이면 뭐든 오케이~해주고 싶은데 가끔은 테클을 걸고싶다.
안전한 길로만 다니던 나로써는 사업이라는 것이 두렵다.
그러나, 인생에 모험없이 도전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보다
큰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남편과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실현하는 것도 큰 기쁨이고 행복이다.
에공...그러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암튼..현재는 일단 gogo!!
쉬는 틈을 타서 남편의 젊은 날. 특히 입학식을 기념하고자 한 컷 찍어보았다.
복스럽게 나왔다.ㅋㅋ
미래에 아프리카에 학교설립하면..당신은 교장선생님이 되는건가?
잡초가 꼭 우리네 인생살이 같다.
DNA를 구성하고 있는 A, G, T, C를 기념하는 조형물? 이다. 우리도 이다음에 혁신적인 것을 ..사람들이 모두 기억할 수 있는 만한 성과물을 만들어봐야 하지 않겠어?
연합예배 후 문학경기장에서 야구경기보다
2011. 10. 9.
개혁교회네트워크 연합예배를 인천 구산중에서 드리고,
문학경기장에 들러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승용이 집에서 TV 야구경기를 보며 좋아하길래 진짜 야구장에서 야구경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얼마나 좋아할까? 기대속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진찍기에 재미를 붙인 나는...연신 찰칵찰칵..예쁜 모습을 담았다.
야구장 가는 길에 승용이는 잠에 빠져버렸다. ㅠ.ㅠ
야구장에 오니 사람들의 환호소리에 잠에서 홀딱 깨어 함께 응원했다.
배고플까봐...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이 처음이라 혹시 울 승용이 놀랄까 걱정했는데 좋아했다.
목말타고서도 아이스크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울 아들 승용이
자리가 없어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봤는데도 넘 좋았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더더욱 좋았고, 승용이와 함께여서 행복했다.
아...야구경기 룰을 몰라 난 약간 답답했지만 승용이만 옆에 있으면 늘~오케이!!!
2011-10-03
2011-09-28
2011-09-27
영어로 이상, 이하, 초과, 미만 표현하기
*다음의 예를 숫자 3을 기준으로 표현해보자.
3이상
3 or more
3 or above
3 and over
X is greater than or equal.
3이하
3 and under
3 or less
3 or below
X is less than or equal.
3초과
more than 3
over 3
above 3
exceeding 3
in excess of 3
X is greater than 3.
3미만
under 3
below 3
less than 3
X is less than 3.
3까지(3 포함)
up to 3
3시부터: at or after 3
3일부터: on or after 3
0 <- x < 3
X is between 0 and 3.
0 < x < 3
X is between 0 to 3.
3이상
3 or more
3 or above
3 and over
X is greater than or equal.
3이하
3 and under
3 or less
3 or below
X is less than or equal.
3초과
more than 3
over 3
above 3
exceeding 3
in excess of 3
X is greater than 3.
3미만
under 3
below 3
less than 3
X is less than 3.
3까지(3 포함)
up to 3
3시부터: at or after 3
3일부터: on or after 3
0 <- x < 3
X is between 0 and 3.
0 < x < 3
X is between 0 to 3.
2011-09-26
새콤달콤 사과 쌀미음
재료: 사과 1/4개, 쌀가루 1큰술, 물 1/2컵
1. 사과는 깨끗이 씻어 4등분으로 자른 다음 껍질을 벗기고 꼭지와 씨부분을 도려낸다.
2. 껍질 벗긴 사과를 강판에 곱게 간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쌀가루를 넣고 잘 개어준다.
4. 보글보글 끓으면 강판에 갈아둔 사과를 넣고 한번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1. 사과는 깨끗이 씻어 4등분으로 자른 다음 껍질을 벗기고 꼭지와 씨부분을 도려낸다.
2. 껍질 벗긴 사과를 강판에 곱게 간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쌀가루를 넣고 잘 개어준다.
4. 보글보글 끓으면 강판에 갈아둔 사과를 넣고 한번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2011-09-25
상한두유를 먹일뻔 했어요.
어제 새벽에 승용이 두유를 먹일려고 젖병에 옮겨 담는데 요플레처럼 걸쭉하더라구요.
잠결이라 조금 찝찝했지만, 승용이에게 먹일려는데 아이가 먹지않고 잠들어 버렸어요. 참 이상도 하지요. 잠이 안오고 계속 두유에 신경이 쓰여 한번 맛을 봤더니 상했습니다.
우리 승용이 먹었더라면.....ㅠ.ㅠ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 이 일을 개인의 선에서 마무리 짓는 것이 옳은 것인지, 한번쯤은 두유의 안전성에 대해 모든 엄마들이 알아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은 매일유업에 고객의 소리에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두유.........좋다고 하는데 유통기한도 길고, 왠지 찝찝합니다.
불만제로에 사연을 보내볼까..정말 고민입니다.
2011-09-22
지금은 중미산
가족 모두를 뒤로하고 혼자 중미산휴양림 야영데크에서 시간과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오는 내내 이정표가 하나도 없어서 네비가 아니었으면 절대 찾아 올 수 없었을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매표소 입구에 중미산자연휴양림 이라는 눈꼽만한 이정도가 있어서 목적지에 다 온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었다.
홈페이지에서는 모두 예약으로 되어 있었으나 오후 4시 현재 나와 내 위에 한상만 들어선 상태이다. 이래서야 선진국으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덕분에 라디오 볼륨도 높이고, 시원한 사이다한잔 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는 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재미일 것이다.
중미산은 잣나무가 유명하다더니 주변의 나무들이 모두 잣나무로 보인다. 나무라고는 잣나무와 소나무 밖에 모르니 그럴만도 하다.
나무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재보지 않아 알 수는 없지만 많이 크다. 2미터도 않되는 내 키보다는 확실히 크다.
오는 내내 이정표가 하나도 없어서 네비가 아니었으면 절대 찾아 올 수 없었을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매표소 입구에 중미산자연휴양림 이라는 눈꼽만한 이정도가 있어서 목적지에 다 온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었다.
홈페이지에서는 모두 예약으로 되어 있었으나 오후 4시 현재 나와 내 위에 한상만 들어선 상태이다. 이래서야 선진국으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덕분에 라디오 볼륨도 높이고, 시원한 사이다한잔 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는 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재미일 것이다.
중미산은 잣나무가 유명하다더니 주변의 나무들이 모두 잣나무로 보인다. 나무라고는 잣나무와 소나무 밖에 모르니 그럴만도 하다.
나무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재보지 않아 알 수는 없지만 많이 크다. 2미터도 않되는 내 키보다는 확실히 크다.
여가를 즐기다 보니 마누라한테서 전화가 왔다. 내가 바람이라도 피우는가 싶어 걱정이었나보다. 주머니에는 돈도 없고, 잇몸은 부어서 맥주도 한잔 못할 정도로 부어 있는데, 이 몰골로 무슨 바람을 피겠는가. ㅎ
괜스리 용인에서 독서사진전을 하는데 나한테 독서하는 사진을 찍어오란다. 어떻게 독서하는 사진을 셀카로 찍는단 말인가. 그것도 작품이 되려면 뭔가 자연스러운 모습이어야 할 터인데, 셀카라니, ㅋ 그래도 이렇게 인증샷을 날려야만 마누라가 안심할 것 같아 사진을 찍어 MMS로 날려 보낸다. 좋은 세상이다. 애플에 감사해야 하나...
저녁이 되어 라면을 끓여 본다. 매번 혼자 먹는 라면은 고민이 많다. 2개를 끓이고 밥을 먹지 말까? 하나만 끓여서 밥을 말아 먹을까, 아니면 2개를 끓이고 밥도 말아 먹고나서 배를 두드리며 누워 있을까... 행복한 고민이다.
오늘은 라면 2개로 내 배와 합의를 봤다. 당근 밥은 먹지 못햇다.
밤이 되니 밤하늘의 별도 보이기 시작하고, 등불앞에는 이름 모를 곤충이 날아와 친구먹잔다.
텐트 안에서 봐도 될 책인데, 굳이 밖에서 읽고 있다. 밤 공기가 너무 좋아 들어가고 싶지가 않네.
가져간 책은 김승호씨가 쓴 "김밥파는 CEO"라는 책이다. 얼마 전 "좋은 아빠되기 좋은 엄마되기보다 쉽다" 라는 책을 읽었는데, 글을 얼마나 맛깔나게 쓰던지 이 사람의 책을 않읽어볼 수 없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잠이 오질 않아 나홀로 산책로를 돌아 본다.
카메라 배터리가 다 되서 밤하늘의 별을 담아오지 못해 못내 아쉽다. 마누라한테 자랑도 하고 싶었는데 말이다.
일부러 시계도 차고 가지 않고, 시간을 알고 싶지도 않아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 춥고 침낭이 좁아서 잠이 깨곤 하였으나 잠은 정말 잘 잤다. 어디인들 잘 자지 못했겠냐 마는. 이점은 마누라와 나는 같은 점이 있다.
아침이 되어 일찍 라면하나 뚝딱 해치우고, 내가 좋아하는 텐트를 잘 말리기 시작한다.
햇빛을 찾아 후라이는 닦고 널고 뒤집고를 반복해 본다. 마누라를 이정도로 아끼지. ㅋ
다 말랐다고 생각이 들었을 즈음 잘 접어서 차에 모셔두고 산책을 떠난다. 생각보다 산책로의 경사는 완만하고 계곡도 깊지 않았고, 길이가 너무 짧아 운동의 느낌은 없고 그냥 공기를 마시는 느낌 정도?
가는 길에 백구 한마리가 제 아비를 본 듯 기쁘게 날뛰며 내 등산복에 흙을 뭍혀가며 나를 따라와 꼬리를 흔든다. 이놈 참...
한 20여분 겉다보니 성경에 나오는 쉴만한 물가가 나온다. 계곡소리와 물 그리고 밴치가 휴대폰을 꺼내게 만든다.
옆에는 밴치가 다소곳하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담배 한대를 땡기게 하는 밴치다.
제대로된 카메라를 가져갔더라면 더 좋은 그림을 올릴수도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폰이 제아무리 화질이 좋다고 하지만 캐논만 하겠는가.
처음 가보는 솔캠이지만 조용한 산속에서 주변의 사람들도 거의 없어 방해받을 일도 없었고, 책읽고 명상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고 하지 않던가.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니 몸도 건강해져서 10분은 내 수명보다 오래 살 수 있지 않을까~? 아무도 알 수 없으니 내 맘대로 추정해 본다.
여보,
혼자와서 미안하고,
다음엔 같이 옵시다. 새끼들 데리고...
꿈틀맘의 사진
꿈틀맘사진반 참여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주부터 2텀이 시작되어 틈틈히 참여하고 있다.
9월 30일과 10월 1일에 걸쳐 '용인시 평생학습축제'가 있는데 수묵화반과 사진반이 작품을 출품한다.
자신이 없고, 쑥스럽고...사진이라 부르기도 민망하기만 하다.
그래도...용기를 내본다. 어짜피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것 아닌가.
전시회 첫 작품, 첫 발을 내딛는 기분이다.
언젠가 사진작가라 불리울지도 모를일...
취미로 한번 시작해 봤는데 사진전에 작품까지 걸게 되었으니 만족한다.
흠........남편은 무시하는 사진이지만, 나에게는 웃음을 주는 내 사진들이다.
지난주부터 2텀이 시작되어 틈틈히 참여하고 있다.
9월 30일과 10월 1일에 걸쳐 '용인시 평생학습축제'가 있는데 수묵화반과 사진반이 작품을 출품한다.
자신이 없고, 쑥스럽고...사진이라 부르기도 민망하기만 하다.
그래도...용기를 내본다. 어짜피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것 아닌가.
전시회 첫 작품, 첫 발을 내딛는 기분이다.
언젠가 사진작가라 불리울지도 모를일...
취미로 한번 시작해 봤는데 사진전에 작품까지 걸게 되었으니 만족한다.
흠........남편은 무시하는 사진이지만, 나에게는 웃음을 주는 내 사진들이다.
용주사 앞뜰에 핀 강아지풀
2011-09-21
언제 올래?
좋은 부모가 되려면???
절대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희생없이 얻어지는 것이 이 세상에 무엇이 있는가!
가정이 화목해야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다.
집으로 회귀하시오!!!!!!!!!!!!!!!!!!!!!!!!!!!!!!!!!!!!!!!!!!!!!!!!!!!!!!!!!!!!
절대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희생없이 얻어지는 것이 이 세상에 무엇이 있는가!
가정이 화목해야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다.
집으로 회귀하시오!!!!!!!!!!!!!!!!!!!!!!!!!!!!!!!!!!!!!!!!!!!!!!!!!!!!!!!!!!!!
2011-09-20
G-창업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하루는 중소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2011년 G-창업프로젝트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다.
나같이 돈이 없어서 창업을 못하고 있는 준비중인 사람들 또는 창업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당연히 여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왔다.
지원할 수 있는 기한은 2011년 9월 15일까지였다.
그러나 유축기 구동장치 명세서가 완성되지 않아 제안서 작업이 조금 늦어 지더니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8일까지 명세서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특허신청 대리인인 리인터네셔널의 변리사들에게 호통(?)을 치기에 이르렀다.
하기야 나의 이 더러운 성질에 변리사들도 조금은 당황하는 눈치였다.
나는 허술한 부분에 대한 지적질을 과감하게 해댓다. 돈을 주고 맏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조심스럽게 부탁의 어조로 상냥한 말투로 했겠지만 돈을 지불한 상태이며, 시간도 없는 터라 성질을 부려서라도 기한을 지켜야만 했다.
빠르게 한답시고, 제안서의 내용이 허술하면 않되기 때문에 유축기 깔대기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열심히 검토를 하였다. 잘 아는 단어들이 많아서 처음에 고생을 좀 했지만 명석한(?) 두뇌를 가진 나 아니었던가. ㅎ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 위주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 맘에 드는 명세서를 얻을 수 있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김호성변리사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다.
아울러 제안서도 훌륭하게 마칠 수 있었다.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잘 짜여진 구성과 내용들로 만들어진 제안서였다.
뉘집 아들인지 잘도 생겼다. ㅎ
바로 오늘 18시에 그 결과가 발표된단다.
나는 벌써 2차 면접 및 발료 심사에 쓰일 프레젠테이션도 만들어 놓았다.
이를 두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하나보다.
나같이 돈이 없어서 창업을 못하고 있는 준비중인 사람들 또는 창업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당연히 여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왔다.
지원할 수 있는 기한은 2011년 9월 15일까지였다.
그러나 유축기 구동장치 명세서가 완성되지 않아 제안서 작업이 조금 늦어 지더니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8일까지 명세서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특허신청 대리인인 리인터네셔널의 변리사들에게 호통(?)을 치기에 이르렀다.
하기야 나의 이 더러운 성질에 변리사들도 조금은 당황하는 눈치였다.
나는 허술한 부분에 대한 지적질을 과감하게 해댓다. 돈을 주고 맏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조심스럽게 부탁의 어조로 상냥한 말투로 했겠지만 돈을 지불한 상태이며, 시간도 없는 터라 성질을 부려서라도 기한을 지켜야만 했다.
빠르게 한답시고, 제안서의 내용이 허술하면 않되기 때문에 유축기 깔대기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열심히 검토를 하였다. 잘 아는 단어들이 많아서 처음에 고생을 좀 했지만 명석한(?) 두뇌를 가진 나 아니었던가. ㅎ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 위주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 맘에 드는 명세서를 얻을 수 있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김호성변리사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다.
아울러 제안서도 훌륭하게 마칠 수 있었다.
나만의 생각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잘 짜여진 구성과 내용들로 만들어진 제안서였다.
뉘집 아들인지 잘도 생겼다. ㅎ
바로 오늘 18시에 그 결과가 발표된단다.
나는 벌써 2차 면접 및 발료 심사에 쓰일 프레젠테이션도 만들어 놓았다.
이를 두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하나보다.
PCT출원
유축기 깔대기는 어느 덧 1년이 다 되어 해외에서도 특허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로 진인해야 하는데, 지금은 돈도 없고, 어느 나라도 들어갈 것인지 정해져 있는 것도 없다.
제품이 있어야 뭘 하든지 할 것 아닌가.. ㅎ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PCT출원제도이다. Patent Cooperation Treaty(특허협력조약)의 약자이다. 자세한 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 모든 분야가 그렇듯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들어도, 보아도 잘 모르는 단어들 일색이다.
이것이 PCT 출원을 리인터네셔널에 위임한다는 동의서다.
돈만 있으면 뭐든 다 대행해 주는 세상이다.
제품이 있어야 뭘 하든지 할 것 아닌가.. ㅎ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PCT출원제도이다. Patent Cooperation Treaty(특허협력조약)의 약자이다. 자세한 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 모든 분야가 그렇듯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들어도, 보아도 잘 모르는 단어들 일색이다.
이것이 PCT 출원을 리인터네셔널에 위임한다는 동의서다.
돈만 있으면 뭐든 다 대행해 주는 세상이다.
수유깔대기 출원
글의 순서가 좀 거시기 하지만 구동장치보다 앞서 특허 출원을 한 유축기 깔대기도 올려야 기분이 좋아 질 듯 하다.
핵심 키는 기존의 깔대기에서는 힘을 제대로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없었으나 이번에 개발하고자 하는 깔대기는 힘을 확실히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승용이의 입원
건강하던 승용이가 감기에 걸려 몇 일 고생을 하더니 폐렴으로 입원을 했다.
출장 중이라 병실에 가 볼 수도 없고 사랑하는 승용이의 손도 잡아 줄 수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출장 중이라 병실에 가 볼 수도 없고 사랑하는 승용이의 손도 잡아 줄 수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유축기 구동장치
유축기 수유깔대기에 이어 구동장치에 대해서도 특허가 진행 중이다.
수유깔대기 만으로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여러 가지로 위험 부담이 있었다.
디자인을 맞기는 것도 그렇고, 설계를 맞기는 것도 보안이 걸렸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마음을 놓아도 되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키는 손 안에서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디자인도 생각이 났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원된 것과 같은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좋은 생각임에는 확실한 듯 싶다.
수유깔대기 만으로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여러 가지로 위험 부담이 있었다.
디자인을 맞기는 것도 그렇고, 설계를 맞기는 것도 보안이 걸렸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마음을 놓아도 되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키는 손 안에서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디자인도 생각이 났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원된 것과 같은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좋은 생각임에는 확실한 듯 싶다.
솔캠을 떠난다
2011년 9월 23일(금) 오전 근무만 하고 나홀로 캠핑을 떠나려 한다.
원래는 주용이와 함께 가려고 계획한 캠핑이었는데, 그녀석 너무 속을 썩여서 나 혼자 가야 할 듯 싶다.
어릴적 주용이는 무릎까지의 물에서도 위험하다며 내 손을 놓지 않던 소심한 성격이었고,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에 지나는 승용차들을 보며 아빠! 저러면 위험한거지? 하며 준법정신이 투철한 모범(?) 어린이 였고,
아빠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순종하던 녀석이었는데,
요즘은 온갖 협박과, 폭력, 타협, 설득 등 모근 수단을 동원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사춘기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당황스럽고, 소름이 돗는다.
도저히 않되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네 맘데로 살아라! 아빠는 네게 모든 기대를 다 버렸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말아라!!
이렇게 협박을 하였는데, 돌아오는 순간의 반응은 아빠, 잘못했어요~ 그러나 보여주는 행동은 정말로 제 맘대로 살고 있다. 나도 모르겠다~ㅜㅜ
어쨌든 마누라의 은근한 반대에도 모른척 하며 내가 하고 싶은 캠핑을 가야겠다고 우기며 떠나려 한다. 주용이한테 별로 노력이나 관심을 많이 주지도 않았으면서도 심신이 지친는 것은 왜일까.. 나도 모르겠다.
일단 떠나고 봐야겠다.
이렇게라도 몸은 고생을 시키고, 마음은 편하게 해 줘야 할 것 같다.
내 몸이라 막대할 순 없잖은가...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내가 가고 싶은 장소는 축령산휴양림인데, 선착순이란다. 하늘에 맏기고 일단 가 보고 자리가 없으면 재수 좋게 예약해 놓은 중미산휴양림으로 가야겠다. 어쨌거나 3시 이전까지만 가면 되니 보험은 들어 놓은 샘이다.
이런 그림이 나와 줄까..?
마음을 편하게 해 주겠다고는 했는데, 장인, 장모님, 마누라, 승용, 민용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이놈 부터 빨리 내 쫒아야 겠다. 주용이 한테는 미안하지 않다. 최소한 지금 만큼은....에잇~ 나쁜 놈....
원래는 주용이와 함께 가려고 계획한 캠핑이었는데, 그녀석 너무 속을 썩여서 나 혼자 가야 할 듯 싶다.
어릴적 주용이는 무릎까지의 물에서도 위험하다며 내 손을 놓지 않던 소심한 성격이었고,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에 지나는 승용차들을 보며 아빠! 저러면 위험한거지? 하며 준법정신이 투철한 모범(?) 어린이 였고,
아빠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순종하던 녀석이었는데,
요즘은 온갖 협박과, 폭력, 타협, 설득 등 모근 수단을 동원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사춘기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당황스럽고, 소름이 돗는다.
도저히 않되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네 맘데로 살아라! 아빠는 네게 모든 기대를 다 버렸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말아라!!
이렇게 협박을 하였는데, 돌아오는 순간의 반응은 아빠, 잘못했어요~ 그러나 보여주는 행동은 정말로 제 맘대로 살고 있다. 나도 모르겠다~ㅜㅜ
어쨌든 마누라의 은근한 반대에도 모른척 하며 내가 하고 싶은 캠핑을 가야겠다고 우기며 떠나려 한다. 주용이한테 별로 노력이나 관심을 많이 주지도 않았으면서도 심신이 지친는 것은 왜일까.. 나도 모르겠다.
일단 떠나고 봐야겠다.
이렇게라도 몸은 고생을 시키고, 마음은 편하게 해 줘야 할 것 같다.
내 몸이라 막대할 순 없잖은가...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내가 가고 싶은 장소는 축령산휴양림인데, 선착순이란다. 하늘에 맏기고 일단 가 보고 자리가 없으면 재수 좋게 예약해 놓은 중미산휴양림으로 가야겠다. 어쨌거나 3시 이전까지만 가면 되니 보험은 들어 놓은 샘이다.
이런 그림이 나와 줄까..?
마음을 편하게 해 주겠다고는 했는데, 장인, 장모님, 마누라, 승용, 민용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이놈 부터 빨리 내 쫒아야 겠다. 주용이 한테는 미안하지 않다. 최소한 지금 만큼은....에잇~ 나쁜 놈....
2010-11-13
승용이의 이틀 연속 응급실행
지금은 아주대병원 응급실이다. 오늘로 연속 이틀째다.
요녀석 열이 올라 경기를 했다.
어제는 마누라가 제 정신이 아니었다. 승용이의 눈을 보고서는 마누라도 나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것도 경험이라고 분유에 기저귀까지 다 챙겨서 병원으로 향했다.
당근 준비는 빛을 발하여 집에서와 비슷한 밤을 보내고 있다. 물론 나만 빼고. ㅜㅜ
승용이의 떨어지는 체온을 보면서 한결 기분이 나아지고 힘도 솟는다.
우리 승용이~
아기에서 어린이로 변하기 위한 과정이 순탄치는 않지만 내일부터는 아프지 말로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승용아~
요녀석 열이 올라 경기를 했다.
어제는 마누라가 제 정신이 아니었다. 승용이의 눈을 보고서는 마누라도 나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것도 경험이라고 분유에 기저귀까지 다 챙겨서 병원으로 향했다.
당근 준비는 빛을 발하여 집에서와 비슷한 밤을 보내고 있다. 물론 나만 빼고. ㅜㅜ
승용이의 떨어지는 체온을 보면서 한결 기분이 나아지고 힘도 솟는다.
우리 승용이~
아기에서 어린이로 변하기 위한 과정이 순탄치는 않지만 내일부터는 아프지 말로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승용아~
2010-09-29
즐겁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좀 받는 하루
어제는 흥덕지구 아파트 계약을 했는데,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돈을 만드느라 스트레스도 받는다... ㅜㅜ
주용이, 승용이, 땡이까지 바글바글 하며 살아갈 집이라 마누라가 여간 공을 들이는게 아니다. 아파트 구조는 탁 트인게 맘에 든다. 층수도 다소 높아서 경치도 좋고, 환기도 잘 되고..
용용이들이 용가리마냥 뛰어놀기 좋은 집인 듯 하다. 맘 놓고 뛰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기 바랄 뿐이다.
어제 밤에는 나름 고민하느라 혼자서 술을 한잔 했더니 마누라는 나보고 알콜 중독자라고 잔소리를 해 댄다.. 이그..
퇴근 시간도 다 되가는데, 승용이나 데리러 가야겠다.
피로를 푸는데는 승용이가 최고다.. ㅎㅎㅎ
사랑하는 승용이...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돈을 만드느라 스트레스도 받는다... ㅜㅜ
주용이, 승용이, 땡이까지 바글바글 하며 살아갈 집이라 마누라가 여간 공을 들이는게 아니다. 아파트 구조는 탁 트인게 맘에 든다. 층수도 다소 높아서 경치도 좋고, 환기도 잘 되고..
용용이들이 용가리마냥 뛰어놀기 좋은 집인 듯 하다. 맘 놓고 뛰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기 바랄 뿐이다.
어제 밤에는 나름 고민하느라 혼자서 술을 한잔 했더니 마누라는 나보고 알콜 중독자라고 잔소리를 해 댄다.. 이그..
퇴근 시간도 다 되가는데, 승용이나 데리러 가야겠다.
피로를 푸는데는 승용이가 최고다.. ㅎㅎㅎ
사랑하는 승용이...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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